참가소감
‘歸無가설: 돌아갈 귀, 없을 무. 없는 곳으로 돌아갔으니, 차이가 없는 것이다. p-value는 귀무가설이 참이라고 할 때, 그 사건이 일어날 확률. p-value가 5%보다 작게되면, 아무리 귀무가설이 참이라 할지라도 일어날 확률 자체가 낮기 때문에 기각해야 한다.’ 대학원 시절 쌓여가는 데이터에 대한 처리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네이버 지식인, 통
실무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주성분분석,요인분석은 개념을 못잡았는데, 정말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PLS, Neural, Partition, ARIMA 같은 JMP의 다양한 모델링 기법을 서로 장단점을 비교하면서 실무 데이터로 실습을 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통계 및 데이터 분석기법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번 7월 과정도 수업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5월 3급 과정은 기본과 이론이 중심이었다면, 2급 과정은 현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정확한 예측 모델링을 하기엔 부족함이 있지만, 실제 데이터로 적용해보면 분석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중 여러 예시로 실습을 해보는 과정이 있어 내용은
배박사님께. 안녕하세요? 박사님. 인하대 생명공학과 박사과정 최홍열 입니다. 저는 셀트리온 선배의 추천을 받아 CDAJ-I 3급과정 교육을 신청하였습니다. 평소에 학교강의에서 배우던 이론적인 통계가 아닌, 실무를 위한 통계를 배운 것 같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배박사님께서 설명을 빠른 반복과 숙달을 통해 교육해주셔서 통계 이론과 통계 프로그램간의 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교육이었습니다. 저는 가천대학교 진단관련 실험실 소속 학생입니다. 평소에 많은 실험 데이터들을 정리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보다 효율적인 결과를 위하여 빅데이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친구가 CDAJ 교육을 소개해주어서 급하게 신청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통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지만 강사
처음 시작하기 전에 JMP데이터분석을 배우기 위해 많은 검색을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노밸류파트너즈에서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실 제약회사를 입사하기 위해서 단지 DoE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DoE 해석 방법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3급 교육과정을 받으면서 잘 못되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본과 기
파이썬과 R을 이전에 배우고 마음대로 잘 활용하지 못하였는데 이젠 JMP를 활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서 세부적인 것을 학습을 하니 내가 지금 어떤 것을 하고 있다는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이해가 쉬웠습니다. 어려울 수 있는 통계의 개념들도 예시들을 들어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시니 기억에도 오래 남고 재미있게 배울
이번 교육을 참여하면서 기업에서 활용하는 JMP에 대해 여러 가지 설명들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통계학과이다 보니 평소 SAS수업을 들었지만 JMP와 SAS는 다른 점이 다소 많아 처음에는 적응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배우며 느낀 점은 일반적인 SAS프로그램보다 더더욱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 대중적으로 쓰이다 보면 JMP의 효율성이 더더욱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
먼저 저는 현재 사회에서 그 중요성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데이터 분석이 실제로 어떠한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어떠한 방식으로 분석이 이루어지는가 하는 의문에서 이 JMP데이터 분석사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통계와 관련된 지식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는 저의 경우 처음에 강의를 수강하면서 끝까지 할 수 있을까 망설였지만 비전공자도 이해하기 용이한 난이도와
처음 경영학과에 입학을 했을 때부터 회계와 통계 쪽에 관심이 있어서 그쪽으로 쭉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이번 년도에 데이터경영학과로 이름이 바뀐 이후 저는 데이터경영학과로 졸업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경영을 졸업하기 위해 들어야 하는 필수 수업들을 들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이번 방학에 빅데이터 수업과 자격증 시험을 본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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